현대엔지니어링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4’에서 조경 시설물 ‘위빙 가든’(사진)과 ‘클라우드 셰이드’가 수상작으로 뽑혔다고 21일 밝혔다. 두 출품작은 입주민의 일상과 자연을 연결해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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