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장(사진)이 21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 개인 최고 한도인 5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백 행장은 전북특별자치도 13개 시·군에 총 5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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