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영국 런던대 동양·아프리카연구대학(SOAS)과 ‘지속 가능한 구조변화 연구소(CSST)’ 문을 열었다(사진)고 25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CSST를 통해 아프리카의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공급망·재생에너지·광물자원·인프라 개발 관련 연구를 SOAS와 함께 할 계획이다. 연구는 SOAS 경제학과 소속 장하준 교수가 주도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영국 런던대 동양·아프리카연구대학(SOAS)과 ‘지속 가능한 구조변화 연구소(CSST)’ 문을 열었다(사진)고 25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CSST를 통해 아프리카의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공급망·재생에너지·광물자원·인프라 개발 관련 연구를 SOAS와 함께 할 계획이다. 연구는 SOAS 경제학과 소속 장하준 교수가 주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