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 서남권 대개조 구상 발표

입력 2024-02-27 17:10   수정 2024-02-27 17:1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서남권 대개조 추진계획에 관한 기자설명회를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의 대표적인 낙후·침체 지역으로 꼽히는 서남권 대개조 구상을 발표했다.


연내에 기본계획을 수립해 이르면 2026년부터 변화한 서남권 지역의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서남권 지역은 영등포와 구로, 강서, 양천, 금천, 동작, 관악 등 7개 자치구로, 1960∼70년대 제조업 중심지로 산업화를 이끌며 국가 성장을 주도했지만 지금은 침체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