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국립무형유산원과 국가무형유산 이수자의 활동 기반 확장과 무형유산 가치 제고에 나선다고(사진) 27일 밝혔다. 글로벌 ‘K컬처’ 열풍의 근간인 국내 무형유산 저변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를 대상으로 총 3억원 규모 지원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