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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9일 연속 순매수(1,099.6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08.9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355.4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610.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3.1%, 53.9%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9일 연속 1,099.6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한국전력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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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이제 흑자는 기본. 배당 재개까지 기대 - 신한투자증권, BUY
02월 26일 신한투자증권의 박광래 애널리스트는 한국전력에 대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2.5조원(+15.5% YoY, 이하 YoY), 영업이익 1.9조원(흑자전환)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 1분기 실적도 기대해볼 만. 전력판매단가가 4분기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연초부터 2월 하순까지의 SMP, 에너지 가격 등 변동비 결정 변수들이 추가적으로 하향하고 있기 때문.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2.6조 원(+4.7% YoY), 영업이익 2.2조원(흑자전환)을 예상. 연간 실적은 매출액 90.7조원(+2.9%), 영업이익 10.5조원(흑자전환)을 전망. 에너지 가격 하락에 따른 변동비 감소에 원전 이용률 상승(+1.5%p)이 실적 개선을 견인하겠음. 상반기에는 신한울 2호기, 하반기에는 새울 3호기 등 신규원전들의 유입되며 원전 이용률 상승에 영향을 미칠 전망. 2024년 전력판매단가를 kWh당 6원 수준 인상(+3.7%)을 반영한 추정치로,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요금 인상이 집중될 것으로 보임."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9,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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