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AI 찾은 윤석열 대통령 “우주 강국이 세계 주도”

입력 2024-03-13 18:35   수정 2024-03-14 02:33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우주센터를 방문해 차세대 중형위성을 살펴보고 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미래는 우주 경제를 선도하는 우주 강국이 세계를 주도할 것”이라며 “임기 마지막 해인 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을 1조5000억원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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