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은 29일 ‘우크라이나 전쟁 2년 그리고 러시아 대선, 효율적인 러시아 철수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율촌 러시아·중앙아시아팀이 닛산, 폭스바겐의 러시아 철수 사례 등을 소개한다.
법무법인 지평은 다음달 2일 ‘2024 지평 기업공개(IPO) 포럼’ 웨비나를 개최한다. 장영은 수석전문위원(전 한국거래소 상장제도팀장)은 ‘2023년 IPO 결산’을, 김진하 변호사는 ‘내부통제 관련 실무상 쟁점’을 발표한다. 서민아 변호사와 이행규 변호사는 각각 ‘증권신고서 미제출 이슈의 실무상 쟁점’과 ‘IPO 성공을 위해 CEO가 알아야 할 8가지’를 주제로 발표한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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