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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용환 한국리본협회장, 문진 한국리본협회 이사장, 강전찬 고대 미래포럼 회장.
한국리본협회는 제주에서 버려진 삼나무를 활용한 각종 전시회및 예술활동 지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적극 추진해왔다. 협회는 고려대 미래포럼이 제공하는 기술및 노하우를 활용해 기존 전시회및 각종 캠페인의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고려대 미래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2017년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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