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사진)가 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국제통상위원회는 대한상의 13개 위원회 중 하나로 글로벌 통상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 신임 위원장은 이날 위촉장을 받고 “대한상의 국제통상위원회가 대한민국 최고의 국제통상 민간 협의체로 발돋움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사진)가 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국제통상위원회는 대한상의 13개 위원회 중 하나로 글로벌 통상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 신임 위원장은 이날 위촉장을 받고 “대한상의 국제통상위원회가 대한민국 최고의 국제통상 민간 협의체로 발돋움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