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김동철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최근 강원·경북지역 주요 전력망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김 사장은 ‘동해안·수도권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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