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4월 04일 10:50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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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가 18년 연속 최우수 신용도 유지에 성공했다.
군인공제회는 신용평가기관인 나이스디앤비(NICE D&B)로부터 2024년도 조달청 및 공공기관 제출용 기업신용평가에서 ‘기업신용평가등급 e-1’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일반 회사채의 신용등급 AAA등급에 준하는 수준이다.
나이스디앤비는 “군인공제회의 거래 신용도는 최상위의 상거래 이행 능력을 보유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공공기관 입찰용 기업신용평가 등급은 최고등급인 ‘e-1’등급에서 ‘e-10’등급까지 10등급으로 구분된다.
군인공제회는 지난해 회원 이자와 복지비로 4791억 원을 지급하고도 순이익 3796억원을 올렸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규모는 17조56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조6988억원 증가했다. 회원들의 원금과 이자를 일시에 지급하고도 남는 금액인 자본잉여금은 1조9593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최석철 기자 dols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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