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4일 서울 광장동 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2023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메리츠화재 순천센터 탑2본부의 한은영 팀장(오른쪽)이 2015, 2017, 2018년에 이어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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