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56.61
(8.81
0.34%)
코스닥
717.24
(9.22
1.27%)
  • 비트코인

    136,626,000(0.97%)

  • 이더리움

    2,605,000(2.52%)

  • 리플

    3,180(1.99%)

  • 비트코인 캐시

    530,500(1.43%)

  • 이오스

    974(1.67%)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085(1.21%)

  • 이더리움 클래식

    24,000(0.67%)

  • 비트코인

    136,626,000(0.9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36,626,000(0.97%)

  • 이더리움

    2,605,000(2.52%)

  • 리플

    3,180(1.99%)

  • 비트코인 캐시

    530,500(1.43%)

  • 이오스

    974(1.67%)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085(1.21%)

  • 이더리움 클래식

    24,000(0.67%)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낙연 "사법리스크 없는 우릴 써달라"

입력 2024-04-09 19:01   수정 2024-04-10 01:18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사진)는 9일 “사법 리스크가 없는 사람들이 몰려 있는 새로운미래를 종자로 삼아 대한민국을 재건하는 데 밑거름으로 써달라”고 말했다.

이 공동대표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이날 CBS 라디오에 나와 “대통령 가족과 야당 대표들이 줄줄이 범죄인이 돼 있다”며 “사법 리스크 없는 정당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번 총선도 중요하지만 총선 이후에 보수와 진보 양 진영이 사활을 건 투쟁을 벌일 가능성이 있다”며 “그럴 경우에 대비해 누군가는 필요하고, 그게 바로 새로운미래”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에 빠지지 않게 하는 ‘안전장치’로서 새로운미래를 뽑아달라”고 덧붙였다. 이 공동대표는 목표 의석수를 묻는 말에 “10석 정도 됐으면 좋겠다”며 “벅찬 목표라는 걸 알지만, 국민들께서 마지막에 저희에게 힘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영환 새로운미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권력 다툼의 수단이 되지 않도록 새로운미래를 선택해달라”고 강조했다.

새로운미래는 이번 총선에서 이 공동대표(광주 광산을), 설훈 후보(경기 부천을), 김종민 후보(세종갑), 홍영표 후보(인천 부평을) 등 지역구 후보 28명과 비례대표 후보 14명 등 총 42명을 내세웠다.


김종우 기자 jongwoo@hankyung.com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36,626,000(0.97%)

    • 이더리움

      2,605,000(2.52%)

    • 리플

      3,180(1.99%)

    • 비트코인 캐시

      530,500(1.43%)

    • 이오스

      974(1.67%)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삼성전자, 오늘 1Q 확정실적 발표... 반도체 영업익 기대
  • 오늘장 뭐사지? 삼전, 1Q 확정실적 발표! 주가 반등할까?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美 Q1 경제성장률 -0.3%…3년만에 역성장 | 트럼프, 車부품 관세 2년 한시 감면 |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실적 전망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4/30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디지털캠프광고로고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