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22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공판에 출석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22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공판에 출석하며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22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공판에 출석하며 시계를 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22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공판에 출석,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22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제 손발을 묶는 게 검찰 독재 정권, 정치 검찰의 의도인 것을 알지만, 국민으로서 재판 출석 의무를 지키기로 했다"며 "꼭 투표해 국민을 배신한 정치세력의 과반 의석을 반드시 막아달라"고 말했다.
/ 임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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