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열 하나은행장은 “퇴직연금 제도의 변화와 제도별 합리적인 대응 방법을 기반으로 수익률 제고를 위한 최적의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평생 믿고 맡길 수 있는 연금 전문은행으로서 최선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라이브 세미나’도 진행한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전 금융권에서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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