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은 삼성전자와 통합 인력보안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1623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6.1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계약금액은 약 1623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6.1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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