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24’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월드IT쇼는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을 주제로 19일까지 열린다. 첫날 관람객 1만5748명이 행사장을 찾아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관람객들이 LG전자의 콘셉트카 ‘알파블’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24’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월드IT쇼는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을 주제로 19일까지 열린다. 첫날 관람객 1만5748명이 행사장을 찾아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관람객들이 LG전자의 콘셉트카 ‘알파블’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