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 사물을 보이지 않게 할 수 있을까?’란 인류의 오랜 물음이자 과학적 난제를 중심으로 빛과 물질에 대한 탐구의 역사를 돌아보고, 이를 둘러싼 최첨단 과학의 현재와 미래를 그렸다. 과학의 역사와 SF 문학의 계보를 종횡무진한다. (김희봉 옮김, 을유문화사, 360쪽, 2만원)
‘사람이나 사물을 보이지 않게 할 수 있을까?’란 인류의 오랜 물음이자 과학적 난제를 중심으로 빛과 물질에 대한 탐구의 역사를 돌아보고, 이를 둘러싼 최첨단 과학의 현재와 미래를 그렸다. 과학의 역사와 SF 문학의 계보를 종횡무진한다. (김희봉 옮김, 을유문화사, 360쪽,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