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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은 기업 자문, 금융, 송무, 지식재산권, 조세, 공정거래, 노동, 형사 등 8개 그룹으로 구성됐다. 이 그룹들 아래 100여 개의 전문팀을 통해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자본시장총괄센터, 유라시아전략연구센터, 경제안보태스크포스(TF), 우주항공산업팀 등 전문팀을 신설했으며, 법원 전관 출신 변호사를 적극적으로 영입해 자문뿐만 아니라 송무 부문 전력도 대폭 보강하고 있다.
글로벌 거점으로는 중국 베이징 사무소와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2월엔 경기 성남시 판교에 분사무소를 내고 정보기술(IT) 기업·스타트업까지 서비스 대상을 넓혔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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