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올 4월에만 8개 지점 신규 계약…거점 지방 중심 입점 확대

입력 2024-04-26 15:23   수정 2024-04-26 15:23



‘작심’ 스터디카페는 프리미엄 스터디카페의 선발주자로, 지점의 ‘대형화’와 ‘프리미엄화’에 기반한 출점 전략으로 높은 공실 활용도 등의 강점을 갖추어 신축빌딩, 꼬마빌딩 공실 소유주로부터 꾸준한 창업 문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속되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경제불황에도 높은 신규 지점 출점률을 보이며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시장점유율을 확대해가고 있는 ‘작심’ 스터디카페는 건물의 가치를 높이고 관련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동산 키 테넌트(Key tenant)로서 입지를 확보하며 차별성을 갖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작심’ 스터디카페 관계자는 “’작심’은 건물의 1층 및 메인층에 입점하지 않고 최상층에 입점하더라도 브랜드 인지도와 다수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고층 건물 건물주, 상가주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며 “최근 적극적인 지방 신규 출점으로 실질적 교육의 평등을 지향하며 ‘프리미엄 스터디카페’인 ‘작심’을 알리고 있으며, 입점지를 선별하여 지역 관련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작심’ 스터디카페는 창업자의 수익 다각화에 집중한 ‘무인 운영 중앙 관제서비스’를 보급하여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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