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mod_stk_20240529_5009.jpg)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HBM향 후공정 매출 확대 흐름에 주목
05월 17일 SK증권의 허선재 애널리스트는 싸이맥스에 대해 "1Q24 매출액 430억원 (+18.4% YoY)과 영업이익 41억원(+107.5% YoY, OPM 9.5%)을 기록. 주요 실적 성장 요인은 ① HBM 및 TC본더 수요 증가에 따른 후공정 매출 확대(후공정 매출 비중 1Q23 5% -> 1Q24 30%~40% 추정) ② 핵심부품 내재화, 생산공정 효율화 등을 통한 원가 절감 효과에 기인. 특히 이번 실적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원익IPS, 세메스 등 주요 전방 고객사 투자 지연에 따라 부진한 전공정 매출 흐름이 지속 중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에는 미미했던 후공정 매출이 새롭게 더해지면서 달성한 호실적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할 후공정 실적에 향후 삼성전자 P4 및 테일러 공장 투자에 따른 전공정 실적 회복까지 이뤄지는 시점에는 동사의 기초체력이 큰 폭으로 강화될 것으로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