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그니처(cignature) 세미가 10일 오후 서울 서교동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에서 열린 다섯 번째 EP 'Sweetie but Saltie (스위티 벗 솔티)'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풍덩'은 시그니처의 망설임 없는 사랑 이야기를 달콤하면서 신비롭게 담아낸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I like I like (아이 라이크 아이 라이크)' 한국어 및 영어 버전, 고민을 진정성 있게 녹인 'Melody (멜로디)'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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