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어린이 스스로 발굴해 신고하는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발대식’을 열었다.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는 17개 초등학교 4~6학년 71명을 선발해 구성했다. 이들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찾아 신고하는 활동을 펼친다.
대전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어린이 스스로 발굴해 신고하는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발대식’을 열었다.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는 17개 초등학교 4~6학년 71명을 선발해 구성했다. 이들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찾아 신고하는 활동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