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디어 콤플렉스는 과기정통부가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초기 창업 기업 지원 시설로, 미디어 제작 특화 스튜디오가 마련됐다. 트웰브랩스는 1기 입주사로 작년 7월까지 이곳에 머물렀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미디어·콘텐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RE-UP 2024’를 통해 20개 스타트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창업 기업은 다음달 5일까지 1인 미디어 콤플렉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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