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투자를 넘어 문화로

입력 2024-06-24 18:24   수정 2024-06-25 00:39

NH투자증권은 1969년 회사 설립 이후 고객과 함께 성장했다.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해 온 결과 국가 대표 종합금융투자회사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부터 ‘당신의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브랜딩 작업을 하고 있다. 투자가 문화가 된다는 것은 투자 행위가 수익률만 추구하는 게 아니라 ‘삶의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행위’가 돼야 한다는 뜻이다. 올해 NH투자증권은 새로운 캠페인 ‘엔투(N2)’를 시작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NH투자증권만의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해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