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건설은 2013년 ‘라온프라이빗’을 주택 브랜드로 사용하면서 전국구 건설사로 거듭났다. 이후 10여 년 동안 ‘라온프라이빗’은 그동안 전국 곳곳에서 수많은 아파트를 꾸준하게 공급하며 인지도를 확산했다.
특히 대구에서의 활약이 돋보인다. 라온건설은 이번에 한경주거문화대상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한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을 비롯해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585가구·오피스텔 100실), ‘대구 범어 라온프라이빗 1·2차’(1차 175가구·2차 206가구), ‘대구 월배역 라온프라이빗’(230가구) 등을 조성하는 등 대구에 ‘라온프라이빗’ 브랜드타운을 형성했다. 이와 함께 ‘진주혁신도시 라온프라이빗’(422가구), ‘원주기업도시 라온프라이빗’(713가구), 전북 ‘부안 라온프라이빗’(570가구) 등 경상도와 전라도, 강원도 지역에서도 아파트를 활발하게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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