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52주 신고가 경신, 최대실적 지속과 총주주환원율 강화로 PBR 지속적 Level Up 예상 - BNK투자증권, BUY

입력 2024-07-03 09:16   수정 2024-07-03 09:17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최대실적 지속과 총주주환원율 강화로 PBR 지속적 Level Up 예상 - BNK투자증권, BUY
07월 02일 BNK투자증권의 김인 애널리스트는 KB금융에 대해 "2Q24 지배주주순이익 +3.9%yoy(+48.4%qoq)인 1조 5,573억원 예상. 2024년(E) ELS 손실부담 비용 8,620억원 발생에도 전년도 보수적으로 적립한 대손충당금전입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지배주주순이익 +3.9%yoy인 4.8 조원의 최대실적 예상. 더불어 업종 내 최고수준인 13.4%의 보통주자본비율을 기반으로 총주주환원율 2023년 38.1% 대비 40.0%(자사주 매입 및 소각 7,700억원으로 배당성향 16.0% 및 연간 주당배당금 3,136원으로 배당성향 24.0%(주식수 1,000만주 감소 가정))로 상향 예상. 이에 따라 현재 진행중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 3,200억원(2/8~8/7일) 외 추가 4,500억원 전망. PBR 및 PER 각각 0.6배 및 6.1배에 불과하다는 점과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도 유효(3Q 지수 발표 및 4Q ETF 개발)하다고 판단.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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