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이 5일 새 광고모델로 배우 변우석 씨(사진)를 발탁했다. 변씨는 최근 끝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을 맡아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다. 농협은행은 다정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변씨를 통해 고객에게 한 발 더 다가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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