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7일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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