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자이 더 레브, 총 계약금 5%에 '계약안심 보장제' 적용

입력 2024-07-12 14:49   수정 2024-07-12 14:50


최근 수도권 집값이 바닥을 찍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이천의 세번째 자이(Xi) 브랜드인 ‘이천자이 더 레브’가 계약자 부담을 낮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1차 계약금 1000만원으로 초기계약 부담을 낮췄고, 총 계약금도 5%로 계약금만 있으면 입주시까지 부담이 없다.

추후 계약조건이 변경돼도 변경된 조건을 기존 계약자들에게 소급 적용해주는 ‘계약안심 보장제’도 적용된다. 이 제도는 계약 이후에 분양가 할인 등 조건이 바뀔 것을 우려해 당장 계약을 망설이는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다.

이천자이 더레브는 전용 84㎡의 경우 분양가가 5억원 초반대부터 책정되어 현재 이천에서 분양 중인 아파트 가운데 가장 싼 분양가로 경쟁력을 갖췄다. 여기에 안심전매 보장제를 시행하여 1차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부담도 낮췄다.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송정초(증축예정)와 송정중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은 물론 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고, 단지 바로 북측으로 약 1만2000㎡ 규모(축구장 약 1.5배 규모)의 공원도 조성될 예정에 있어 공세권 라이프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중심 배치와 전세대 판상형 맞통풍 설계가 적용되며, 거실 아트월과 주방벽체에 고급 마감재인 ‘유럽산 대형 포셀린타일’, 주방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침실 3 붙박이장, 부부욕실 카운터세면대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탕이 있는 사우나, 카페테리아 등이 조성돼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게스트하우스(2개실),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교보문고 북큐레이션), 독서실 등의 보육 및 교육시설도 조성된다.

세대당 약 1.6대 이상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전체의 약 55% 이상을 확장형(2.6X5.2m) 주차공간으로 조성해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며, 전세대 개별세대창고가 제공돼 계절용품이나 부피가 큰 생활용품 등을 쉽게 보관할 수 있게 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증일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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