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행복의 나라'의 추창민 감독

입력 2024-07-22 11:23   수정 2024-07-22 11:24


추창민 감독이 22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행복의 나라'(감독 추창민, 제작 오스카10스튜디오, 파파스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정석, 이선균, 유재명, 전배수, 송영규, 최원영 등이 출연하는 '행복의 나라'는 법정 개싸움 일인자 '정인후(조정석 분)'가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정보부장 수행비서관 '박태주(이선균 분)'의 변호를 맡으며 벌어지는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재판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