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잠들어 깨고 싶지 않아" 의미심장글에 팬들 우려

입력 2024-07-25 10:13   수정 2024-07-25 10:13


그룹 갓잭슨 멤버 뱀뱀이 소셜미디어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팬들의 우려를 샀다.

뱀뱀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just want to sleep and don't wake up so I can finally rest" (난 그냥 자고 싶다. 그리고 마침내 쉴 수 있게 깨고 싶지 않다)고 썼다.

뱀뱀의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고 "무슨 일 있느냐", "나쁜 생각 하면 안 된다" 등의 반응이 잇따랐다. 이 글은 오전 9시까지 유지되어 있다가 삭제됐다.

뱀뱀은 태국 출신으로 갓세븐에서 래퍼를 맡아 활동했고 2021년 어비스컴퍼니로 이적해 예능프로그램 '연애남매' 패널로 출연했고 유튜브 '뱀집'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내달 8일엔 세 번째 미니앨범 '바메시스'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