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시인 빅토리아 베넷이 쓴 들플 에세이. 피할 수 없는 인생의 상실과 고통을 야생 정원을 가꾸며 자연의 생명력으로 바꿔 나간 경험을 기록했다. 치유의 힘을 지닌 90개의 들풀과 삶의 조각을 연결 지어 펼쳐낸다. (김명남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428쪽, 1만8000원)
영국의 시인 빅토리아 베넷이 쓴 들플 에세이. 피할 수 없는 인생의 상실과 고통을 야생 정원을 가꾸며 자연의 생명력으로 바꿔 나간 경험을 기록했다. 치유의 힘을 지닌 90개의 들풀과 삶의 조각을 연결 지어 펼쳐낸다. (김명남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428쪽, 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