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IB1 부문장에 이충훈 부사장

입력 2024-07-31 17:28   수정 2024-08-01 00:52

삼성증권은 IB1부문장에 이충훈 IB2부문장(부사장·사진)을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IB1부문장으로 일하던 이재현 부사장은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로 떠나기 위해 사표를 냈다.

이 부문장은 기업금융, 벤처 지원 등 전통 투자은행(IB) 업무를 시작으로 금융공학, 리스크관리, 부동산금융 등 IB와 관련된 영업부터 지원 분야까지 폭넓은 경험을 한 리더로 평가받는다. 공석이 된 IB2부문장은 부동산PF본부 천정환 상무가 수행한다.

최석철 기자 dolsoi@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