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지난 7일 서울 연남동에 있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아름다운가게와 ‘2024년 소아암 아동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사진)을 열었다. 재단은 소아암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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