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선수는 BNK경남은행 남목지점을 방문해 울산 HD FC 우승 적금에 가입하고 기념 사인회를 가졌다.
조현우 선수가 가입한 울산 HD FC 우승 예ㆍ적금은 팀의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출시된 상품으로 10월 31일까지 BNK경남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앱(App)을 통해 각각 1500계좌씩 판매된다.
울산 HD FC 우승 예금과 적금 각각 1500계좌가 모두 판매될 경우 BNK경남은행은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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