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hankyung.com/photo/202409/01.38044928.1.jpg)
19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 지역 치매관리사업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광역치매센터가 추진한 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올해는 전국 17개 광역치매센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운영 실적과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인천광역치매센터는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및 거버넌스 운영 △치매안심센터 기술지원 및 조사 연구 △인간존중 돌봄 휴머니튜드 확산 △치매 환자의 웰다잉 문화 조성 △초로기 치매 환자 지원 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강준완 기자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