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캠페인은 냉난방 에너지 기업으로서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귀뚜라미 기업 이미지와 위상을 표현했다.
광고는 ‘세상을 움직이는 귀뚜라미 50년 기술, 냉난방공조’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배우 지진희가 대형 3차원(3D) 스크린을 바라보며 전개된다.
이어 원자력 발전소, 데이터센터, 잠수함까지 귀뚜라미의 냉동공조 솔루션이 적용되는 각 산업현장을 직관적인 3D 이미지로 나타낸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신규 광고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산업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귀뚜라미그룹의 냉난방공조 기술력을 대중에게 신뢰감 있게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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