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유협회는 오는 12일 임기가 끝나는 박주선 현 회장(사진)을 제25대 회장에 재선임하기로 7일 의결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임시총회는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의 최고경영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