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퀵이 ‘2024 한국소비자평가 1위’에서 서비스혁신브랜드(AI기반 물류/운송)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물류 운송 스타트업 그린플래닛의 B2B 전문 퀵서비스 브랜드 그린퀵은 국내 주요 대기업과 스타트업들이 퀵서비스, 화물운송 등 긴급한 운송이 필요할 때 이용하는 대표적인 운송 서비스이다.
평균 경력 15년 이상의 베테랑 배차팀과 국내 30,000여 명의 엄선된 라이더들이 함께하며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린플래닛은 2021년부터 정산 시스템에 AI 기술을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AI가 도입된 온라인 및 앱 접수 시스템을 구축,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그린플래닛은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ISO9001, ISO13485 인증 획득을 포함, 벤처기업, 메인비즈기업, 창업도약 혁신기업 등을 차례로 인증 받으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혁신성, 품질 관리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형준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그린플래닛의 디지털 혁신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AI 기반의 긴급 운송 서비스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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