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빵부동산이 세무법인 영진·법무법인 조율과 함께 오는 23일 '내 집 마련 상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내 집 마련 상담 콘서트는 부동산 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수요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정보교환의 장이다.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에게 많은 도움을 제공한다.
이번 16회부터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한다는 차원을 넘어서 투자·법률·중개·세무 등 부동산 전문분야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상담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세무법인 영진과 법무법인 조율이 함께 참여해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궁금한 점에 대한 상담을 진행해 전문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창섭 우대빵부동산 대표는 "내 집 마련 상담 콘서트를 부동산 시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정보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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