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에 따라 플랜티엠은 매장음악서비스 브랜드 주스샵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음원을 선택·송출하고, 노느니특공대엔터테인먼트는 자체 음악 지적재산권(IP) 전문 플랫폼인 뮤펌(MU:FIRM)을 통해 음원을 제공한다고 플랜티엠 측은 설명했다.
황창연 플랜티엠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히 음악을 제공하는 것 이상의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AI 기반 매장음악 서비스를 개발하고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