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01.38400792.1.jpg)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카본 코리아 2024'에서 업체 관계자들이 한국카본 부스에서 카본 휠을 살펴보고 있다.
![](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01.38400762.1.jpg)
올해 제4회째를 맞이하는 '카본 코리아 2024'가 양재 aT센터에서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내일을 위한 탄소소재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린 카본 코리아 2024는 국내 유일 탄소소재 및 중간재, 응용부품 및 이를 적용한 수요 산업군별 기술 트렌드 공유를 위한 산업 전시회다.
국내외 90여개 기업이 참가해 탄소소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국제관 △체험관 △지역관(전북관, 경북관)을 비롯해 △국내기업관 등을 통해 탄소산업의 현황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01.38400804.1.jpg)
![](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01.38400802.1.jpg)
![](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01.38400810.1.jpg)
![](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01.38400796.1.jpg)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