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 김정은 내년 방러 가능성에 "물론, 강한 연대"

입력 2024-10-25 16:19   수정 2024-10-25 16:38


크렘린궁이 내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가능성을 시사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방러 가능성에 대해 "DPRK(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는 우리의 이웃이며 가능한 모든 영역에서 강한 연대를 발전시키고 있다"며 "물론, 가까운 이웃 국가들은 고위급과 최고위급의 방문을 지속해서 교환한다"고 말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6월 북한을 국빈방문해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푸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을 모스크바로 초대한 바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