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지난 24일 임직원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진에어 임직원 20여 명은 강서구 서울식물원, 주제원, 마곡문화관 등 약 3㎞를 2시간 동안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활동(사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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