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건, 강나언, 김우석이 29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나트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극본 고이찬, 연출 배하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우석, 강나연, 최건, 손동표, 한채린 주연의 '0교시는 인싸타임'은 익명 커뮤니티 어플 '인싸타임'의 관리자가 되어 전교생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 ‘아싸’(아웃사이더)가 지독하게도 얽히고 싶었던 핵인싸 무리에 들어가며 펼쳐지는 하이틴 시크릿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0일 시네마천국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