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성철, 김세정, 이종원, 신도현이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ENA 새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극본 이정신, 연출 박선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세정, 이종원, 신도현, 백성철 주연의 '취하는 로맨스'는 감정을 숨기는 게 당연한 '초열정' 주류회사 영업왕 용주와 감정을 캐치하는 게 일상인 '초민감' 브루어리 대표 민주의 설렘 도수 끌올 로맨스로 4일 오후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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