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짜장계란치킨’은 진한 풍미의 짜장소스와 고소한 계란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치킨으로, 세대를 불문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메뉴다. 달콤하고 짭조름한 짜장소스의 특성상 매운 음식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다.
부재료로는 꽈리고추와 구운 마늘이 들어가 단순한 치킨이 아닌 정성스러운 요리를 먹는 듯한 느낌을 주며, 60계치킨 특유의 바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 눅눅함 없이 ‘겉바속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 함께 제공되는 ‘짜장계란치킨치밥용소스’를 남은 치킨과 함께 밥에 잘 비벼주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60계치킨 관계자는 “주재료인 진한 짜장소스와 고소한 계란 후라이, 그리고 꽈리고추의 아삭함과 구운 마늘의 향긋함이 조화를 이루어 각 재료의 맛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는 데 노력할 것이며, 야심차게 준비한 신메뉴인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60계치킨은 ‘매일 깨끗한 기름으로 조리한다’는 일념으로 위생과 건강을 중시하는 치킨 브랜드다. 주 6회 입고하는 신선한 재료로, 깨끗한 환경에서 즐겁게 요리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고수하고 있다. 또 ‘크크크치킨’, ‘크랑이치킨’ 등 특유의 바삭함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메뉴를 출시하면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신메뉴 ‘짜장계란치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60계치킨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