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전속설계사로 구성된 합창단은 자선 음악회로 모은 성금 2000여만원을 리플리히청소년오케스트라, 초록반디의집, 서울재활병원 등에 8일 전달했다. 합창단은 지난 4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제16회 자선 음악회’(사진)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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